가로수길에 있는 '용무있습니까' 다녀왔어요.

이름이 특이하길래 가보고 싶었는데

사장님 이름이 '용무'인가봐요!

 

저는 가게 이름이 그 가게의 첫인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센스 있게 잘 지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주 첫 인상이 좋았답니다!

 

 

 

식탁도 예쁘고 정갈하고 깔끔하게 음식도 잘 나와서

맛있게 먹고 왔네요!

 

가로수길에서 중국 음식 생각날 때! 들려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화장실도 실내에 있고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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