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대표적인 공식 부부 배우 이보영과 지성의 사랑스러운 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딸의 이름은 지유로 엄마와 꼭 닮은 인형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출처 - 지성 인스타그램

 

한편 이보영씨는 드라마 '마더'를 찍으면서

사람 '이보영'이 아닌 '딸의 엄마'로만 불리우며 모든 걸 희생해야되었고 내가 낳은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출산 우울증이 심하게 와 너무나 힘들었으나

이후 육아를 하면서 딸에대한 모성애가 높아졌던 경험이 있다고 밝히면서 최근 페미니즘 이슈과 맞물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마더'가 성공을 이루게 된 것은 이러한 이보영씨의 현실적인 경험과 감정들이 이루어낸 결과물이 아니었나 싶네요.

 

 

출처 - 지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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