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인생 햄버거'라고! 정말 맛있다고! 하도 극찬을 하기에

청담 다운타우너를 방문했습니다!

 

저는 채식과 아보카도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아보카도 버거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비쥬얼이 정말 최고더군요.. 물론 맛 또한..!

 

 

프라이즈를 한개 시키려고 했는데 친구가 주문을 잘못해서

3개가 나왔어요.. 근데 또 좋다고 1인 1프라이즈 했습니다..!

 

이태원은 웨이팅도 길다고 하던데

청담점은 웨이팅 없이 바로 먹었어요!

웨이팅이 두려워서 아직 못 먹어 보셨다면 청담점 방문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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