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케이크가 맛있는 이수 로스팅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이수역에는 커피나무 카페가 두 군데가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이수 로스팅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이수 로스팅 하우스는 이수역 근처에 있는데요. 4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으로 5분만 걸으면 된답니다. 너무 가깝죠잉~? 

 

 

 

카페 외부 모습은 이렇습니다! 너무 이뿌죠? 순우리말로 된 간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카페 내부는 매우 넓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커피나무는 디저트 전문점답게 여러 가지 케이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카운터를 지나 쭉 들어오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여기는 1인석 자리인데요~ 혼자 오신 분들이 편하게 즐기다가 가실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여기서 노트북을 키고 과제 또는 일을 하면 집중이 잘되고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인상 깊었던 장소는 바로 여기입니다. 그냥 벽이지만 그림을 걸고 조명을 설치해 전시회를 온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었는데요. 커피나무 카페의 감성적인 분위기에 취했답니다.


 

 


역시 케이크 전문점답게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들 있었습니다! 전부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저의 통장은 허락을 해주지 않네요.

 

 

 


심사숙고를 해서 제가 고른 케이크는 바로 딸기 타르트입니다! 딸기가 제철인 요즘에 딱 알맞은 메뉴이죠~ 비주얼이 장난 아니죠??? 눈으로 한번 보고 입으로 한입 먹는 즐거움! 눈과 입이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커피나무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만 알려드리는 하나의 팁! 오늘의 케이크!


케이크 일부를 천원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는 오늘의 케이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매일 방문해서 날마다 다양한 케이크를 맛보는 건 어떨까요~?

 

 

이태원 블루55 방문 후기 포스팅이예요!

 

이태원은 제게 낯선 동네인데

핫플레이스 답게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여섯 시 전에 방문했는데도 루프탑엔 자리가 없어서 대기하고 있다가 올라갔어요.

 

대기 시스템도 따로 없고 눈치껏(?) 올라가서 자리 잡는 사람이 임자인 시스템이였어요!

 

 

 

 

 

마침 해가 지고있어서 하늘이 예뻤어요!

만족 :- )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렇게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예약석이더라구요!

미리 알았더라면 예약을 하고 오는건데 아쉬웠어요

 

 

저희는 블루55의 시그니처 메뉴인

스위트크럼치킨을 시켰어요!

 

우선 치킨을 구워서 담백했구요!

감자튀김도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근데 조리 시간이 4-50분 걸린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해가 지니 달이 보이는데 예쁘더군요..

이 맛에 다들 루프탑 가나봐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