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흥미로운 정보 발견!_! 포스팅에 착수했다.

'크리스마스'

 

왜인지 특별하게 보내야할 것 같은데

어딜가든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밥, 카페, 영화관이 지겨울 찰나에 발견!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30대의 푸드트럭과

100여팀의 개성있는 핸드메이트 제품들을 판매하는 행사란다!

 

이 외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 카드, 악세사리 등 나만의 소품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고 하니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만 있을 거서 같은 기분..

 

거기다 한파에도 끄떡없는 대형 텐트 안에서 진행된다니

추워서 고민할 필요도 없겠다 희희

 

거기다가 with 스트라스부르 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유럽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도록 조명과 공예품에 신경을 쓴 것 같다..

서울에서 느끼는 유럽풍의 크리스마스라니..!

크리스마스에 뭐하지?라는 고민은 이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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