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덕후 친구랑 신촌 초콜릿 카페 '초코블로썸' 다녀왔어요.

가게 이름부터 누가봐도 '초코 전문점' 아닌가요?

 

 

디저트도 시켰는데 좀 오래걸린다고

음료부터 나왔어요.

저는 이 날 초코가 안땡겨서 딸기 음료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기다림 끝에 나온 디저트!

늦게 나왔다고 서비스로 초코 쿠키도 주셨어요.

 

위에 아늑하게 다락방처럼 좌석이 있는데 아늑했어요

담요도 준비되어 있고!

 

 

홍대에 비해 신촌은 카페 거리가 덜 발달한 느낌인데

좋은 곳 발견해서 좋았습니다.

신촌 갔을 때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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