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블루55 방문 후기 포스팅이예요!

 

이태원은 제게 낯선 동네인데

핫플레이스 답게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여섯 시 전에 방문했는데도 루프탑엔 자리가 없어서 대기하고 있다가 올라갔어요.

 

대기 시스템도 따로 없고 눈치껏(?) 올라가서 자리 잡는 사람이 임자인 시스템이였어요!

 

 

 

 

 

마침 해가 지고있어서 하늘이 예뻤어요!

만족 :- )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렇게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예약석이더라구요!

미리 알았더라면 예약을 하고 오는건데 아쉬웠어요

 

 

저희는 블루55의 시그니처 메뉴인

스위트크럼치킨을 시켰어요!

 

우선 치킨을 구워서 담백했구요!

감자튀김도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근데 조리 시간이 4-50분 걸린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해가 지니 달이 보이는데 예쁘더군요..

이 맛에 다들 루프탑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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